
아끼는 컬러나 소재의 원단이있으면
옷을만들기 힘든양의 경우일지라도 잘 보관해놓는경우가있는데,
사진의 울 원단이 딱 그러하다.
요즈음
새로운 재료를 계속 사기보단
가지고있는 재료들을 사용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데 재미가들렸다.
사실 작업실이 포화상태이기도하다.
처음 넓기만했던 작업실이
이제는 정말 발디딜틈이 없을정도로 꽉차있는걸 바라볼때면
요즈음 한숨이 절로나오기도하고,
그래서 나의 올해 목표는
지금 작업실의 쟁겨둔 재료의 절반줄이기.
재료 욕심은 많아서는
잘 만들지도 않으면서 그냥 있어야할거같아서 쟁겨놓는 아이들
열쇠고리가 딱 그러하다.
가끔 찾는 손님들때문이라고 핑계를대며
금색, 은색 깔별로 수백개를 갖고있는 이유는
열쇠고리 소량구매시의 단가가, 완성품을 판매할수없을정도의 가격이기 때문이라며...
어쩃든
작년 장만했던 마감기계로
3가지 실 섞어서 쳐주고
요리조리 만지작거리다가 발견한 예쁜 매듭 지어주니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너무예쁬다.
완성품이 예쁘니
갑자기 잘라야할 원단이 산더미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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